기능올림픽 기술교육은 전 세계 기술인재 육성을
위한
삼성의 국내외 기능 장려 활동
프로그램입니다.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2명이 대회에 참가 중인 모습입니다.
주관사
삼성전자 (DX)

운영

  • 국제 기능올림픽대회 / 국내 전국기능경기대회 후원 및
    국가대표팀 훈련비 지원
  •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신 우수 숙련 기술인력 채용
  • 삼성 관계사 유관 분야 국가대표 후보군 채용 후 국가대표 육성

주요 성과

  • 누적 우수 숙련 기술인력 1,600명 채용 및
    국가대표 148명 배출 (2024년 6월 기준)

  • 2007년부터 2024년까지 국제기능올림픽
    금 39개, 은 26개, 동 14개 수상 (2024년 10월 기준)

  • 우수 숙련 기술인력은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중공업, 에스원 등에서 채용

삼성은 2007년부터 글로벌 훈련 인프라와 노하우를
활용하여 국내외 기능올림픽 후원 및 국제기능 올림픽 국가대표를
발굴 · 양성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지원으로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은 누적 기록으로 금메달 39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14개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삼성의 지원으로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은 누적 기록으로 금메달 39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14개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삼성의 지원으로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은 누적 기록으로 금메달 39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14개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창업 이후 삼성은 “인재제일” 경영철학 아래 우수 기술 인재 육성 및 확보에 지속 투자해왔으며, 기능올림픽 지원을 통해 고졸 기술 인재를 육성해왔습니다.

학벌보다는 능력 중심의 기술인력이 인정받는 사회적 풍토 조성을 위해 우수 기술 인재를 삼성 관계사*가 직접 채용하고,
마이스터고 지원 제도**를 병행해 실시하고 있습니다.

  1.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중공업, 에스원 등
  2. 매년 장학생 선발 후 장학금/관계사 인턴 실습/정규직 우선 채용 지원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가 작업에 몰두하며 대회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2024년 프랑스 리옹 국제기능올림픽 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 기술교육을 단순한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 차원이 아닌
    “삼성이 꿈꾸는 대한민국의 기술 강국 실현”을 위해
    국가 산업발전을 위한 인재 배출에 중점
  • “젊은 기술인재가 흘린 땀방울이 기술강국 대한민국의
    기반입니다. 대학을 가지 않아도 기술인으로서 존중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습니다.”
    (이재용 회장, 2024년 프랑스 리옹 국제기능올림픽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