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해
예방 교육 · 사이버폭력 근절 캠페인 · 피해학생 컨설팅 지원 등
포괄적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사이버폭력(Cyberbullying) :
인터넷 및 정보통신기기를 활용하여 특정 학생을
대상으로 심리적 공격 또는
허위정보를 유포,
지속적으로 고통을 주는 행위
경찰관과 어린이들이 푸른코끼리 마스코트와 함께 계단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주관사
삼성전기
참여사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운영

대상
전국 초 · 중 · 고교생 및 시민
내용
① 예방교육   ② 상담치유   ③ 예방문화   

④ 학술연구   ⑤ 플랫폼 구축

주요 성과

  • 학생 · 교사 · 시민 등
    누적 108만 명이 참가

    (2024년 6월 기준)

  • 유네스코가 발표하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 선정
    (2022년 ~ 2025년)

  • 교육부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시행계획’에

    푸른코끼리 사업 포함

2020년 푸른코끼리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래, 국내 최초 청소년폭력
예방 전문 NGO인 푸른나무재단과
지속적으로 협업 중입니다.

푸른나무재단은 학교폭력 피해로 아들을 잃은 김종기 이사장이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사재를 들여 1995년 설립된 재단으로, 삼성은 푸른나무재단과 함께 IT 기기 · 온라인 · SNS의
진화로 물리적 폭력만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사이버폭력을 해결하기 위해
10년간 (2020년 ~ 2029년) 장기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 푸른나무재단 김종기 이사장이 펴낸 학교폭력 에세이 ‘아버지의 이름으로‘ 책 표지.
    2013년 4월
    학교폭력 에세이 발간
  • 1995년부터 2019년까지 청소년학교폭력예방에 힘써온 김종기 이사장의 이력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1995년부터 2019년까지 청소년학교폭력예방에 힘써온 김종기 이사장의 이력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1995년부터 2019년까지 청소년학교폭력예방에 힘써온 김종기 이사장의 이력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삼성은 교육부, 여성가족부, 경찰청,
푸른나무재단, 사랑의열매와의 6자 협약 체결을
통한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학생, 교사,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효과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고 있습니다.
(2023년 5월)

푸른코끼리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푸른코끼리 마스코트와 함께 손을 흔들며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청소년폭력 예방을 위한 협약식에 관련 기관장들이 약정서를 들고 기념 촬영하는 모습입니다. 유네스코가'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로 푸른코끼리 프로그램을 선정한다는 내용의 인증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