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나무재단은 학교폭력 피해로 아들을 잃은 김종기 이사장이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사재를 들여 1995년 설립된 재단으로, 삼성은 푸른나무재단과 함께 IT 기기 · 온라인 · SNS의
진화로 물리적 폭력만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사이버폭력을 해결하기 위해
10년간 (2020년 ~ 2029년) 장기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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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학교폭력 에세이 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