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SW 아카데미는 청년 실업 문제 및 기업에 필요한
SW 인재 부족 현상을 해소, 지원하고자 2018년 시작한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에서 교육생들이 팀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관사
삼성전자 (DX)
참여사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에스원, 제일기획

운영

대상
만 29세 이하 대졸 미취업 청년 및 마이스터고등학교 미취업 졸업생 선발
(2025년 1월~)
기간
1년간 SW 교육 실시
내용

5개월 (코딩교육) → 1개월 (1차 Job Fair) →
5개월 (프로젝트 수행)
→ 1개월 (2차 Job Fair)

교육 지원비(월 100만원)를 제공하고 성적 우수자는
국내컨퍼런스 등 참여기회 부여
취업 컨설팅, 기업 채용 연결, 구직 행사 등 취업지원 활동 병행

* 교육 지원비(월 100만원)를 제공하고 성적 우수자는 국내컨퍼런스 등 참여기회 부여. 취업 컨설팅, 기업 채용 연결, 구직 행사 등 취업지원 활동 병행

* 교육 지원비(월 100만원)를 제공하고
성적 우수자는 국내컨퍼런스 등 참여기회 부여.
취업 컨설팅, 기업 채용 연결,
구직 행사 등 취업지원 활동 병행

주요 성과

  • 전국 5개 캠퍼스(서울/대전/광주/구미/부산)에서
    누적 1.1만여 명 교육

  • 누적 취업률 83%로
    1,400여 개 회사 취업 성공 (2024년 6월 기준)

  • 150여 개 기업들이 SSAFY 수료생 채용 시
    우대정책을 실시

삼성의 SW 교육 경험과 노하우로
미취업 청년들에게 양질의 SW 전문 교육과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교육생 3명이 온라인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대규모 강연장에서 열린 ‘All in One SSAFY MeetUp’ 행사에서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교육생들이 강연을 듣고 있습니다.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에서 지원하는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기업 담당자와 참가자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입니다.

취업 컨설팅, 기업 채용 연결, 구직 행사 등의 취업지원 활동을 병행해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 1월부터는 미취업 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생까지 문호를 확대해 사회적 격차 해소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또한 SSAFY 수료생들은 자발적 모임인 「SSAFY 동문회」를 운영하며, 수료생들이 후배 교육생들을
위해 재능기부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기부 선순환 문화’를 구축해 가고 있습니다.

삼성은 1988년 제2창업 이후, 지난 30여 년간 소프트 경쟁력(브랜드, 디자인, SW)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이를 강화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경주해 왔으며, SW를 “미래 핵심이자 21C 경영의 승부처”로 생각하고,
내부적으로 SW 인재양성 및 국가 차원의 SW 생태계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 왔습니다.

  • SW 멤버십
    (1991년 ~)

    SW 재능을 가진
    대학생 발굴 및 육성

  • SCSA
    (2013년 ~)

    인문계 우수인력
    SW 인재 양성

  • 주니어
    SW 아카데미
    (2013년 ~)

    초/중/고등학교
    SW 조기교육

  •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2015년 ~)

    SW 분야 우수인재
    발굴 및 확보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따라 삼성전자의 역량과

전문적인 SW 인재양성 노하우를 활용하여 국가적 차원의 SW 인재 양성을 위해

『청년 SW 아카데미』를 도입, 운영하고 있습니다.

삼성 CSR 비전과 SW 교육 노하우를

결합하여 설립 (2018년 12월)

  • 우수 SW 전문가 양성

    삼성의 SW 교육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한

    ‘실전형 명품 SW 과정’ 제공

  • 인력 미스 매칭 해소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과

    취업준비생들의 보유역량 간 GAP 해소

  • 청년 취업기회 확대

    고용노동부와의 협력에
    기반하여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